경제·부동산

자동차 보험료도 올라… 파인더 선정 ‘올해의 보험사’는 유이(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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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3대 재정적 부담’ 중 하나로 꼽혀
가성비 최고 ‘버짓 다이렉트’, 흄뱅크•유이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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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된 물가 상승으로 자동차 보험료도 인상돼 소비자들의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 파인더(Finder)가 차량소유자 9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5%가 지난 12개월간 자동차 보험료가 올랐다고 밝혔다. 10%는 보험료 인상 여부를 모르고 있었으며 6%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10명 중 1명은 자동차 보험료를 재정적으로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는 3대 생활비 부담 중 하나로 꼽았다.  

파인더의 제임스 마틴(James Martin) 보험전문가는 “기록적인 물가 상승이 보험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자동차 보험료는 차량 수리비 증가와 범죄율, 자연재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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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에 따르면 자동차 보험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가격(46%)이었고 보장 범위(32%)와 브랜드 인지도(14%)가 뒤를 이었다.

파인더가 37개 보험업체의 1,182개 보험 상품을 비교한 결과 가장 저렴한 상품과 가장 비싼 상품 간의 차이는 1,456달러였다.

보험 특약(features) 부문에서는 광범위한 보장 항목에 요율은 비교적 저렴한 유이(Youi)가 올해 최고의 자동차 보험사로 선정됐다. 흄 뱅크(Hume Bank)와 콴타스(Qantas) 종합보험도 특약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성비 부문에서는 버짓 다이렉트(Budget Direct) 종합보험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흄 뱅크와 유이가 그 뒤를 이었다.  

마틴은 “보험 청구 때 가입자부담금 (excess fee)을 높게 설정하면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추후 차량 수리비에 대한 보험료를 청구할 때 그만큼 본인 부담 비용이 커지게 된다. 25세 미만 운전자가 차를 운전할 일이 없다면 해당 항목을 반드시 해제하고 차량의 작은 흠집이나 찍힘에 대한 잦은 보험료 청구를 자제하면 보험료가 오르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 보험사에 오래 가입하는 것은 보험료 절약에 전혀 효과가 없다. 지금은 가장 저렴한 상품이지만 내년엔 더 비싸질 수 있으니 매년 보험을 갱신할 때마다 보험 상품들을 검색,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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