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아동성학대 관련 퍼스 신부 자살

호주온라인뉴스 0 12204

아동성학대 주장이 제기된 후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던 서호주 퍼스의 카톨릭교회 사제가 지난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으로 발견됐다

 

조셉 트랜(49) 신부로 밝혀진 이 사제는 지난 21일 서던 리버 지역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23일 성명을 통해 수사관들이 "남부 교외지역에 있는 한 카톨릭교회 사제에 의한 아동성학대 주장과 관련, 수사를 시작했으며 수사 중 사제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말했다.

 

조셉 신부의 성학대 주장은 어린 10대 소녀와 관련돼 있으며 이 소녀의 모친이 지난주 조셉 신부를 만나 추궁한 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셉 신부는 최근 퍼스 북부 서버브의 윗포즈 교구에서 아마데일의 세인트 프랜시스 제이비어 교구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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