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가, 골드코스트에 첫 ‘트럼프 타워’ 건립 검토…서퍼스 파라다이스 부지 논의 중
오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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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이 호주 내 첫 트럼프 브랜드 건물을 골드코스트에 세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논의 중인 후보지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가에 위치한 트리켓 스트리트 3번지로, 2013년부터 비어 있는 부지입니다.
이 부지는 에스플러네이드 도로를 따라 해변과 맞닿아 있어 개발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됩니다. 과거 일루카 리조트가 철거된 뒤 여러 개발 계획이 추진됐지만, 자금 문제 등으로 실제 건설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2016년에는 호주에서 세 번째로 높은 빌딩을 짓는 계획이 승인됐으나, 12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는 결국 무산됐습니다.
현재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은 도널드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가 이끌고 있으며,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브랜드 제휴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골드코스트 프로젝트 역시 브랜드 사용 계약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구체적인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골드코스트 시의회에도 아직 개발 신청은 제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호주 투자에 대해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최근 몇 년간 그의 자산 규모가 크게 증가한 점도 이번 논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골드코스트의 스카이라인이 또 한 번 변화할 가능성이 생겼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지역 경제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앞으로의 논의가 주목됩니다.
[출처 : qldkoreanlife - 부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