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DI, 유아용 카드 게임 ‘정글 헤즈 앤 테일즈’ 전국 리콜
오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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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22:50

알디(ALDI)가 약 1년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 유아용 카드 게임에서 질식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작은 부품이 발견돼 긴급 리콜을 실시했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은 Orchard Toys Jungle Heads and Tails 카드 게임으로, 2024년 12월 11일부터 2025년 9월 11일까지 판매됐습니다. 제품에는 24장의 카드와 코끼리 모양 말이 포함돼 있으며, 바코드 번호는 5011863103772입니다.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이 제품이 36개월 이하 아동용 장난감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끼리 말의 코 부분에 붙어 있어서는 안 되는 작은 원형 종이 조각이 제조 과정에서 제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이 종이 조각은 카드에서 분리될 수 있으며, 영유아가 삼킬 경우 질식이나 심각한 부상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국은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알디 매장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하며, 소비자는 알디 리콜 헬프라인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며, 작은 부품 하나가 아이들의 안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제조 단계에서의 세심한 검증 절차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집니다.
[출처 : qldkoreanlife -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