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동산

지난해 호주 최고 연봉은 콴타스 CEO

호주온라인뉴스 0 11677

지난해 호주 최고 연봉은 콴타스 CEO   

2387만불로 전국 평균 연봉의 270배 초과  


호주 최고 연봉의 CEO는 콴타스 그룹의 앨런 조이스로 지난 회계연도에 총 2387만 6351불(주당 45만9000불)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호주퇴직연금투자자협의회(ACSI) 분석자료에 따르면 아일랜드 태생의 조이스가 받은 지난해 연봉은 전국 평균 연봉의  270배를 초과한 것으로 콴타스가 16억불의 기록적인 이익을 남긴 가운데 이뤄졌다.

다음은 맥콰리 그룹 CEO 니콜라스 무어의 2386만불이며 글로벌 포도주 양조 및 배급회사인 Treasury Wine Estates의 마이클 클라크 CEO가 3위를 차지했다.

호주증시 100대 상장기업 CEO들의 평균 연봉은 450만불로 호주통계청의 전국 평균 풀타임직 연봉(8만5010불)의 약 6배에 이른다.

 

   2018-19 호주기업 CEO 연봉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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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an Joyce, Qantas Airways: $23,876,351  

2. Nicholas Moore, Macquarie Group: $23,855,580 

3. Michael Clarke, Treasury Wine Estates: $19,024,334 4 

4. Bob Vassie, St Barbara: $13,246,088 

5. Craig Scroggie, Next DC: $12,515,914 

6. Sandeep Biswas, Newcrest Mining: $12,083,392 

7. Brian Benari, Challenger Group: $11,696,001 

8. Raleigh Finlayson, Saracen Mineral Holdings: $11,284,256 

9. Andrew Bassat, Seek: $10,74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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