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민원센터㈜, 해외 민원서류 원스톱 발급대행 서비스 제공

allminwon.com - ‘배달의민원’ 통해 전 세계 민원서류 간편하고 신속하게 발급받자

글로벌 O2O 민원행정 플랫폼 기업인 한국통합민원센터의 ‘배달의민원’은 전 세계 어디서든 해외 민원서류를 원스톱으로 발급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2022년은 코로나19가 펜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변화를 맞이한 시기였다. 특히, 엔데믹 전환에 따른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으며, 코로나 19로 소강상태였던 국가간의 이동도 다시 활발해지는 추세다. 하지만, 코로나 이전과 비교했을 때 아직은 미비한 수준으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해외 방문에 대해 적지 않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해외 민원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많은 재외국민들은 여전히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자 발급을 위한 각종 서류부터, 유학에 필요한 현지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는 물론, 해외 취업과 국제결혼을 위한 범죄경력증명서 및 혼인증명서 등 기타 수많은 민원서류를 해외 현지에서 직접 준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해외에서 기타 해외국가로 제출하려는 모든 서류에 대해서는 반드시 번역공증 및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이라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한다. 

한국통합민원센터 해외사업팀 유태형 팀장은 “해외 현지에서 이 모든 절차를 개인이 처리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적인 측면에서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기한 내 필요서류를 안전하게 제출하기 위해서는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글로벌 민원행정 플랫폼을 구축한 한국통합민원센터(주) ‘배달의민원’은 전 세계 해외 민원서류에 대한 번역 및 공증촉탁대리, 아포스티유, 외교부 및 대사관인증 등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류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발급 대행해 주는 글로벌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전 세계 15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민원서류 발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올해, 미국에 지사(www.quikquik.us)를 설립하였다. 현재 중국, 베트남, 캐나다 등 지사 설립을 확대 추진하는 등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