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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민원센터, '국제운전면허증' 및 '국내운전면허증' 재발급·갱신 대행 서비스 선보여

오즈코리아 0 2327

allminwon.com - 해외 현지에서도 신청 가능한 원스톱 비대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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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장기체류 중인 유학생, 주재원 등 한국 교민들은 해외 민원서류 관련 업무에 있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과 기존 운전면허증의 분실로 인한 갱신 및 재발급을 하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업무처리가 가능하기에 교민들 입장에서 많은 부담감이 있다.


국제운전면허증과 기존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기 위해서는 본인이 직접 귀국 후 발급 신청하는 방법과 대리인을 통한 신청만 가능하다. 대리인을 통한 신청은 위임장, 여권 사본, 신분증 등 다양한 서류가 필요하며 관련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이마저도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는 실정이다.


얼마전 호주에서 온 김모씨는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이라 재발급 받기 위해 한국으로 귀국했다가 국내는 물론 해외 현지에서도 빠르고 신속하게 발급 및 갱신 서비스가 가능한 대행 업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국제 운전면허증 재발급을 통해 앞으로 해외에서 번거로움 없이 운전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해외 민원발급팀 이동익 팀장은 “기간만료, 분실, 기타 개인적인 사유들로 운전면허증의 갱신 및 재발급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며, “유효기간이 지날 경우 무면허 운전이 될뿐더러 사고가 발생 시 해외에서 매우 심각한 법적 문제를 맞닥뜨리게 되므로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기간내에 신속히 재발급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글로벌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한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전 세계 민원인들에게 인터넷과 모바일 앱인 ‘배달의 민원’을 통해 클릭 몇 번만으로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해외 민원서류에 대한 번역, 공증촉탁대리, 아포스티유, 외교부인증, 대사관인증 등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비대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전 세계 15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민원서류 발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올해 2022년, 미국에 해외지사(www.quikquik.us)를 설립하였다. 현재 중국, 베트남, 캐나다 등 지사 설립을 확대 추진하는 등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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