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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민원센터, 복잡하고 까다로운 비자신청, 원스톱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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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minwon.com - 비자 플랫폼 ‘더비자(The VISA)’ 통해 비자 신청부터 발급까지 신속하게 처리가능


한국통합민원센터_1005.jpg


글로벌 O2O민원행정 플랫폼 기업인 한국통합민원센터㈜가 복잡하고 까다로운 비자신청을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는 플랫폼 ‘더비자(The VIS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캄보디아 등 국가를 대상으로 비자 발급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계속해서 신규국가를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비자(VISA)는, 이민, 유학, 취업, 사업 등으로 한국에서 해외로 이동하는 경우, 또는 해외에서 해외로 이동하는 경우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 중 하나이다. 하지만, 비자발급은 해당 국가 방문 목적에 따라 방법이 상이할 뿐 아니라, 신청 시 기입해야 할 내용이 매우 많아 일반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또한 전문성 결여로 인한 서류미비, 오기, 누락 등 반려될 가능성도 매우 높은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복잡하고 까다로운 비자발급을 비대면으로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 ‘더비자(The VISA)’는 홈페이지에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비자 신청부터 기타 필요한 각종 서류들에 대한 발급, 번역, 공증촉탁대행, 외교부확인 및 대사관인증의 절차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번역비자사업팀 양동국 이사는 “국가별 비자발급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신청하기에는 어렵고 복잡한 부분이 많아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며, “이러한 경우에는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민원’은 국가별 비자 발급 서비스뿐 아니라, 국내외 각종 민원행정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민원서류의 발급부터 번역, 공증촉탁대행, 아포스티유, 대사관인증 등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민원행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15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민원서류 발급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2022년 미국 지사(www.quikquik.us)를 설립했다. 현재 중국, 베트남, 캐나다 등 지사 설립을 확대 추진하는 등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으며, 2024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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